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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환학생 갈지말지 고민됩니다
뚬양안녕하세요 저는 비상경계열전공 24살 대학생입니다 현재 3-2까지 마친 상태이고, 프랑스 그랑제꼴에 교환학생을 붙었습니다. 토종한국인인터라 해외경험을 쌓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하고 지원해서 붙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는 막학기 교환이 금지되어있어서 올해 하반기는 휴학하고 내년 상반기 교환, 하반기 막학기로 예정되어있습니다. 동시에 현재 저는 제 성향(일할때 원리원칙이 중요함)과 그동안의 경험(세무서부가가치세신고)을 바탕으로 은행이나 회계재무분야로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마케팅 포트폴리오만 쌓아온터라 고학년이 된 지금 다시 준비를 해야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제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여기서 제가 회계재무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려면 회계사 시험준비만이 답인가요..? 개인적으로 회계사에 관심이 가지만 장기간 수험생활이라는 점에서 교환까지 다녀오면 시험 진입나이가 여자 26이라 나이가 많아서 취업까지 어려워질까봐 걱정됩니다.
2026.08.25
답변 6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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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회계 직무 취업만 놓고 보면 교환학생이 필수 경험은 아닙니다. 재무회계와 세무 지식, 관련 자격증, 회계 및 재무 인턴 경험이 훨씬 직접적인 경쟁력이 됩니다. 따라서 교환학생 때문에 졸업이나 취업 준비가 크게 늦어진다면 고민할 필요는 있습니다. 다만 이미 프랑스 그랑제꼴에 합격했고 해외경험을 원해서 직접 준비한 것이라면 저는 다녀오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취업만을 이유로 포기하기에는 대학생 때 얻을 수 있는 경험의 가치가 큽니다. 교환 기간에도 회계나 재무 관련 과목을 수강하거나 현지 기업과 산업을 분석하는 경험을 만들면 취업과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대신 귀국 후 계획은 명확하게 잡으세요. 비상경 전공이라면 재경관리사 등으로 회계 기본기를 증명하고 회계 및 재무 관련 인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환학생 자체가 취업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그 기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 결코 손해만 보는 선택은 아닙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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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재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는 방법이 회계사 시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상황이라면 바로 CPA에 진입하기보다 교환학생을 다녀온 뒤 회계·재무 직무 취업 준비를 먼저 해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26세에 CPA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시험을 시작하면 2~3년 이상 취업 준비의 선택지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성을 만들기 위해 일단 CPA부터”라는 접근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비상경계열이지만 세무서에서 부가가치세 신고 관련 경험이 있고, 본인이 회계·재무 업무에 관심과 적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면 충분히 방향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우선 교환학생을 가기 전이나 다녀온 직후 회계원리,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법 같은 기초 과목을 보강하고 전산회계·재경관리사 정도를 활용해 기본기를 증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격증 자체가 전문성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지만 비상경계열이라는 전공상의 약점을 보완하는 보조수단으로는 괜찮습니다. 은행을 생각한다면 CPA보다는 금융·경제 공부와 은행 인턴, 금융 관련 대외활동, 자소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객응대 경험 등이 더 직접적입니다. 반면 기업 회계·재무를 희망한다면 회계팀 인턴이나 계약직, 결산·세무·자금 관련 실무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세무서 경험이 있으니 단순히 마케팅에서 회계로 전환했다고 설명하기보다는 세무 행정 경험을 통해 회계·세무 업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기업의 회계·재무 의사결정까지 관심을 확장했다는 식으로 스토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환학생도 굳이 취업에 방해되는 경험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프랑스 그랑제꼴이라는 환경에서 공부하고 해외 경험을 쌓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교환기간 동안 취업 스펙을 완성하려고 하기보다는 영어·불어 활용 능력, 글로벌 환경에서의 협업 경험 등을 얻고 돌아와서 회계·재무 준비에 집중하는 편이 좋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프랑스 그랑제꼴 교환학생 합격은 매우 값진 기회이므로 다녀오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회계 및 재무 분야 취업 시 글로벌 마인드와 어학 능력, 글로벌 비즈니스 이수 경험은 남들과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토리가 될 수 있습니다. 26세라는 나이는 신입 취업 시장에서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므로 시기적 부담 때문에 소중한 기회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회계재무 분야 전문성을 쌓는 길이 반드시 장기간 소요되는 회계사 시험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교환학생 기간 동안 회계 및 재무 관련 영문 수업을 적극 이수하시고, 출국 전후로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등 자격증을 취득하시거나 AICPA 진입, 기업 인턴십을 다지는 것도 훌륭한 대안입니다. 글로벌 감각과 실무 자격을 고루 갖춘다면 은행 및 대기업 재무팀 지원 시 매우 매력적인 지원자로 평가받으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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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회계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쌓는 방법이 회계사 시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 회계와 재무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 세무 기본기를 공부하면서 재경관리사 같은 자격과 회계 관련 인턴 및 실무경험을 준비하는 방법도 충분히 있습니다. 교환학생 역시 회계 취업에 직접적인 스펙은 아니지만 이미 합격했고 해외경험을 원했다면 취업 때문에 반드시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에서 경영과 재무 관련 수업을 수강하거나 영어 업무역량을 높인다면 본인만의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회계사에 관심이 있다면 나이 때문에 서둘러 결정하기보다 시험의 난이도와 준비기간, 합격하지 못했을 때의 대안까지 충분히 검토한 뒤 진입하세요. 교환 이후 26살에 준비를 시작한다는 사실만으로 취업이 어려워진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휴학 기간에는 회계 공부와 관련 인턴을 경험해보고 실제 적성이 맞는지 확인한 뒤 회계사 시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해외 경험을 쌓고 싶어 지원하셨고 좋은 결과를 얻으셨다면, 휴학을 하고서라도 다녀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환학생 경험은 인생에서 흔치 않은 기회이며, 시야를 넓히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26세라는 나이는 신입 채용 시장에서 결코 적지 않은 나이지만, 그렇다고 취업이 불가능한 나이도 아니므로 교환학생 기간이 커리어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회계 및 재무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계사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자격증이지만, 장기 수험 생활 리스크와 진입 나이에 대한 부담이 크다면 굳이 올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은행이나 일반 기업의 재무, 회계, 자금 직무는 회계사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역량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마케팅 관련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를 소비재 산업이나 유통 기업의 재무·기획 직무와 연결하여 스토리텔링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실무적인 전문성을 쌓기 위해서는 전공 지식을 보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경영학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이 어렵다면 재무관리, 중급회계, 원가회계 등 핵심 과목을 학점 교류나 K-MOOC, 온라인 강의를 통해 수료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와 함께 전산회계, 전산세무, 재경관리사, 매경테스트나 한경TESAT 같은 실무 자격증을 취득하면 비상경 계열의 전공적합성 부족을 만회할 수 있습니다. 세무서 아르바이트 경험 역시 훌륭한 실무 이해의 증거가 되므로 자소서에 잘 녹여내시길 바랍니다. 교환학생 생활을 알차게 마치고 돌아온 뒤, 명확한 계획을 바탕으로 자격증과 직무 역량을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26살이면 그렇게늦지도않네요 한번뿐인기회인데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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